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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랑 뭐할까?/아기랑 밖에서 놀기

두 돌, 세 돌 연년생 남매의 단골 영통 키즈카페: 원천동 점핑블럭키즈카페

by 엄마84(84년생 아님) 2024.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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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 소규모 키즈카페 점핑블럭키즈카페

오늘은 찌아 쭈니가 종종 가는 단골(?) 키즈카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집 근처에 있어서 꽤 자주 가고 있는데, 규모는 작지만 찌아 쭈니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에요! 어제는 남편이 결혼식에 가는 바람에 제가 아이들과 셋이서 가게 되었는데, 간단한 요깃거리도 판매하고 있어서 점심도 먹고 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저의 추천 코스(?)는 토요일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놀고 집에 가서 바로 낮잠을 자는 스케줄입니다. 점심은 키즈카페에서 판매하는 볶음밥이나 주먹밥을 먹으면 딱이거든요! 그럼 아래에 자세한 내용을 적어둘게요!

목차

    점핑블럭키즈카페 

    • 주소 : 경기 수원시 영통구 중부대로448번길 106 4층 (배스킨라빈스 건물 4층)
    • 운영시간
      • 평일 11:00 - 19:00
      • 토요일 10:00 - 19:00
      • 일요일 14:00 - 17:00
      • 월요일 정기 휴무
    • 요금
      • 어린이 1시간: 5,000원
      • 파티룸 2시간: 20,000원
      • 전체대관 2시간: 120,000원
      • 성인 1인 1음료 주문
      • 음식 메뉴
        • 새우볶음밥 / 햄야채볶음밥: 7,000원
        • 곤드레밥: 7,000원
        • 삼각 주먹밥: 2,500원
        • 핫도그: 2,500원
        • 바삭김치전: 4,000원

    점핑블럭키즈카페 특징

    • 소규모 키즈카페이지만 꽤나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놀거리가 많음
      • 주로 만 0-3세들은 자동차 장난감, 소꿉놀이/요리 장난감, 인형의 집 장난감, 붕붕카를 잘 가지고 놀고,
      • 초등학생 친구들은 부모님 없이 방문해서 방방이를 타거나 블럭 놀이를 주로 하는 것 같습니다.
    • 음식을 판매하여 간단하게 점심식사 가능 (아이들이 주먹밥 엄청 잘 먹었어요ㅎ.ㅎ)
    • 금액이 저렴한 편이고 1시간 금액이므로 자투리 시간에도 부담 없이 방문 가능.
    • 화장실 변기에 유아 시트도 있음.

    점핑블럭키즈카페 시설 소개

    인형의 집아기 돌보기 중인 아이들

    인형의 집 코너에서는 인형놀이도 할 수 있고, 아기 침대와 유모차 장난감이 있어서 아기 돌보기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소꿉놀이, 자동차 장난감 등

    저는 점핑블럭키즈카페의 큰 장점이, 규모는 작지만 놀거리는 많다는 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보호자는 테이블에 앉아서 티타임을 가지면서도 아이들이 어디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좋습니다. 소꿉놀이와 자동차 장난감 코너는 쭈니가 정말 좋아하는 곳입니다.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만한 곳인 것 같아요.

    초등학생용 트램폴린, 누워서 쉴 수 있는 공간블럭

    소꿉놀이존 옆에는 초등학생용 방방이 공간이 있고, 누워서 쉴 수 있도록 이불이 깔려있는 텐트(?) 공간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놀기 바빠서 누워서 쉴 생각은 전혀 없어 보였어요. 그리고 커다란 스티로폼 블럭도 있어서 가지고 놀 수가 있습니다.

    카운터포토존

    지아는 포토존에서 공주 쥬얼리 세트(?)를 가져오더니 저한테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는데요. 포토존도 아기자기하고 귀엽게 꾸며져 있어서 사진도 찍고 놀았어요. 다음에는 엄마도 공주가 되라고 하는 찌아입니다. ㅎㅎ

    어린이용 트램폴린편백존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방방이 공간이 따로 있어서 너무 큰 아이들에게 치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덜합니다. 방방이 옆에는 편백존이 있는데 저기 넣어놓으면 아이들이 너무 재밌게 놀아서 제가 참 좋아하는 공간입니다ㅋ.ㅋ

    블럭방주먹밥과 핫도그

    편백존 바로 옆에는 레고방이 있는데, 하고 싶은 레고를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레고를 할 수 있도록 꺼내주십니다. 레고를 다 맞춘 후에는 다 해체해서 다시 통에 넣어서 원래 있던 곳에 놔두고 나와서 다른 걸 하고 놀았답니다. 신나게 놀다가 배가 고파서 주먹밥 3개와 핫도그를 주문해서 다 같이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는데 찌아쭈니가 아주 잘 먹었어요! 이렇게 점심까지 먹고 좀 더 놀다가 집으로 돌아가서는 바로 낮잠을 잘 수 있었답니다. 좋은 오전 스케줄이었어요!

    추운 겨울에는 특히 아이들과 나가서 뭘 할지가 고민이 되는데요. 근처 사시는 분들이라면 점핑블럭키즈카페에 방문하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물론 대형키즈카페와 비교할 정도의 시설은 당연히 아니지만, 어린 연령대의 아이들이 놀기에 정말 좋은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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