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찌아와 오사카 여행을 갔을 때 준비했던 놀이 가방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비행기를 탔을 때, 공항버스를 타고 갈 때, 식사할 때 등 아이가 지루해할 때 사용하면 좋을만한 물건들을 넣어두었는데요. 오사카 여행에서 저희는 이 가방을 유용하게 써서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목차
놀이 가방 내용물
일단 아이가 멜 수 있는 작은 사이즈의 가방을 준비합니다. 집에 가방이 있어서 거기에 넣어줬어요. 준비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안전벨트 가드: 공항버스에서 사용할 용도
- 놀이 파우치
- 물
- 음료
- 동영상용 스마트폰
- 선글라스
- 자동차 장난감
놀이 파우치
놀이 파우치는 제가 직접 준비했는데요. 집에 굴러다니던 케이블 정리용 파우치를 사용했습니다. 부피를 작게 하고 싶어서 저 파우치에 스티커 놀이, 색칠놀이, 간식을 다 담으려고 했어요. 이렇게 넣어주면 저 파우치 하나로 스티커 놀이, 색칠 놀이도 할 수 있고 간식도 넣을 수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했습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스티커북의 스티커 부분을 파우치에 맞는 크기로 잘라서 준비
- 스티커를 떼고 붙일 수 있도록 클리어 파일을 파우치 크기에 맞게 잘라서 준비
- 스티커북에 포함된 스마트폰 모양 종이(?)
- 색연필
- 직접 그린 색칠놀이: 오사카 여행 테마에 맞게 이것저것 종이에 그려서 넣어주었습니다.
- 비타민, 마이쮸 스타일 간식들
놀이 가방 사용 후기
일단 공항버스를 탈 때부터 꺼내서 보여줬더니 찌아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색칠도 하고, 그림을 엄마가 그려주었냐고 물어보면서 좋아하기도 하구요. 스티커도 클리어 파일 자른 부분에 붙였다 뗐다 하면서 잘 놀아주어서 뿌듯했습니다. 최후의 보루로 준비했던 스마트폰은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였어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영상용 스마트폰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동영상을 오프라인으로 저장해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이가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아무리 순한 아이라도 짜증을 부리고 울 수 있는데, 동영상이 거의 웬만한 건 해결해 주더라구요ㅎㅎ 아무튼 아이와 나들이를 가시거나 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아이가 들 수 있게 작은 놀이가방 준비하셔서 활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아기랑 뭐할까? > 아기랑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항공 기내식 꿀팁! 유아식 신청해서 먼저 식사하는 법 (+특별 기내식 신청법) (0) | 2025.02.12 |
---|---|
2025년 기준, 대한항공 미성년자 자녀 스카이패스 회원가입, 가족 등록 방법 (0) | 2025.01.23 |
아기랑 해외여행 준비 : 세 돌 아기 안전벨트 가드 사용 후기 (공항 리무진 버스) (0) | 2024.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