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후기/아기꺼

프린세스 미미 메이크업 캐리어 후기|연년생 남매도 좋아한 비밀번호 캐리어 장난감

by 엄마84(84년생 아님) 2026. 3. 5.

쭈니는 기저귀를 많이 늦게 뗀 편인데, 최근에 화장실에서 응가하기까지 성공해서 본인이 원하던 장난감들을 많이 선물받았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프린세스 미미 메이크업 캐리어예요! 아마도 누나의 가스라이팅에 당해서 자기가 사고 싶다고 생각했을지도 ㅋㅋㅋ

목차

    프린세스 미미 메이크업 캐리어 구매 링크

    미미 프린세스 화장캐리어 - 화장놀이세트 | 쿠팡

    쿠팡에서 미미 프린세스 화장캐리어 구매하고 더 많은 혜택을 받으세요! 지금 할인중인 다른 화장놀이세트 제품도 바로 쿠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프린세스 미미 화장 캐리어 구성

    금액은 5만원 후반이라서 왜 이렇게 비싼가 했는데요. 열어보니까 구성된 화장품들이 그냥 장난감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더라구요. 식물, 과일에서 추출한 성분이 들어갔다고 적혀 있고, 어린이도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게다가 실사용 가능한 썬팩트도 들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건 뜯지 말라고 했어요 ㅋㅋ 이번 여름에 애들 얼굴에 발라주려구용. ㅋㅋ 이렇게 실제로 쓸 수 있는 구성품이 많으니까 비싼가보다 싶긴 했습니다.
    그리고 그냥 메이크업 박스가 아니라, 진짜 캐리어처럼 비밀번호(MIMI)를 맞춰야만 열고 닫을 수 있게 되어 있더라구요. 세심하게 만든 느낌이라 저는 이 부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로 화장해주는 놀이도 하고, 캐리어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놀았어요. 생각보다 오래 가지고 놀아서 비싼 값 했다(?) 싶었답니다.
    👧👦 연년생 남매 반응은? 결론은 대만족

    둘 다 너무 좋아했습니다! 찌아는 원래 공주놀이 좋아하니까 말할 것도 없고, 쭈니도 같이 앉아서 엄청 집중하더라구요. 서로 해주면서 놀이가 이어지니까 둘이 케미가 터졌습니다 ㅋㅋ
    아무리 어린이가 쓸 수 있는 화장품이라고 해도 저는 눈가에는 뭐 바르는 게 좀 그래서요. 아이섀도우 장난감은 그냥 얼굴에 슥슥 바르면서 놀게 해주고, 크림 블러셔를 볼에 살짝 발라주고 브러쉬로 톡톡 하는 정도로만 했습니다. 그리고 밤에 씻기기 전에만 잠깐 해보도록 하고, 끝나자마자 바로 싹싹 씻어줬어요. 아이들은 조금만 해도 충분히 재미있어하더라구요!
    매니큐어는 아무래도 애들이 바르긴 어려워서 제가 발라줬는데요. 샵에 온 것처럼 연기하면서 발라주면 진짜 좋아해요! “손님 예쁘게 해드릴게요” 하면 애들이 시크하게 “네” 하는데 너무 귀엽삼 ㅠㅋㅋ 이러다 진짜 네일샵 놀이 세트도 사게 생겼습니다.

    ✅ 총평

    집에 공주님들 키우고 계신 부모님들 추천드립니다. 연년생 남매도 엄청 좋아했구요! 유치원 입학 선물, 기념 선물로도 괜찮고, 역할놀이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만족도 높을 것 같아요 ㅎ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