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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랑 뭐할까?/260315 제주도

[아이랑/유아 동반] 제주 공항 근처 할머니 밥상! 리영식당에서 행복한 아침식사

by 엄마84(84년생 아님) 2026. 3. 23.

제주공항에서 내려서 첫 끼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할머니가 차려주는 밥상 느낌”이라는 후기를 보고 리영식당으로 아침을 먹으러 갔습니다! 아이랑 같이 가도 좋은 곳이어서 더 만족스러웠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적을게요!

목차

    리영 식당

     

     

    📍 기본 정보

    • 📍 주소: 제주 제주시 흥운길 51 1층
    • 🚌 공항에서 5분 거리, 용두암 가는 옛 길목
    • 🚍 공항→제주시청 방향 버스 아무거나 타고, 용연사거리 정류장 하차 후 영흥보석 골목 따라 용두암 방향으로 도보 약 10분
    • 🧒 유아의자 구비
    • ⏰ 영업시간: 매일 07:00 - 21:00 (브레이크타임 14:00 - 17:00, 토·일은 브레이크타임 없음)
    • 📞 전화번호: 064-742-5283

    메뉴

    • 제주대표 리영고사리해장국 10,000원
    • 제주대표 리영몸국 10,000원
    • 고등어조림 13,000원 / 갈치조림 15,000원
    • 갈치국 13,000원 / 성게국 15,000원
    • 제육볶음 13,000원 / 김치찌개 9,000원
    • 제주고기국수 9,000원
    • 옥돔구이 15,000원, 리영자리물회·한치물회 13,000원
    • 산적 6,000원

    후기

    매장

    할머니 집처럼 친근한 분위기입니다! 테이블이 6개 있었던 것 같아요. 할머니께서 요리를 하시고, 할아버지는 서빙을 보십니다!

    주문한 메뉴

    성인 여자 2명과 5살 아이 한명이서 아침으로 옥돔구이, 한치물회, 산적을 시켰는데요, 밥은 솥밥으로 기본 2인분이 나오고 계란후라이도 인원수대로 주셨어요. 애기가 너무 이쁘다고 계란후라이를 계속 추가해주셔서 감동이었답니다!! ㅋㅋㅋ 반찬도 하나하나 다 맛있고, 진짜 시골 할머니가 차려주신 밥상 같은 느낌이었어요. 

    🤏 아쉬웠던 점

    • 포크나 수저, 앞접시 같은 세척 상태가 엄청 깔끔하다! 이런 느낌은 아니었어요.
    • 어르신 두 분이 운영하셔서 음식 나오는 속도가 조금 느린 편이라 꽤 기다렸습니다.

    9시 반에 가게에 도착해서 다 먹고 나오니까 거의 11시가 다 되었었네요. 아침식사에만 1시간 반을 쓰다니!🤣 근데 정성 듬뿍 들어간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흐린 눈 하게 되는 집이랄까요 ㅋㅋ 먹고 나서는 너무 만족스러워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공항 근처에서 식사하실 분은 리영식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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