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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랑 뭐할까?/아기랑 밖에서 놀기

더운 날, 망포 판타지움에서 아이와 애슐리->어푸어푸->다이소 데이트 코스

by 엄마84(84년생 아님) 2026. 8. 25.

이번 여름방학은 참.. 특히 더웠죠! 휴가를 다녀와서 이틀은 찌아, 쭈니와 저 셋이서 시간을 보냈는데요. 목요일에는 지아 친구가 망포 판타지움 애슐리에 간다고 하길래 같이 다녀왔어요. 더울 땐 역시 시원한 쇼핑몰이 최고!

집에서 택시를 타고 가도 금방이어서 부담도 없고, 너무 더워서 걸으면 안되는데(?) 시원해서 좋아요! 저희는 애슐리에서 점심을 먹고 어푸어푸 카페에 갔다가 다이소에서 쇼핑을 하고 집에 가서 노는 코스로 놀았는데요! 간단하게 후기를 적어볼게요!

목차

    망포 판타지움 기본 정보

    더판타지움 경기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66
    • 📍 경기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66
    • 🚇 수인분당 망포역 1번 출구에서 339m
    • ⏰ 매일 10:00 - 22:00
    • 📞 031-8061-8000
    • 🚗 주차 가능
    • 🌐 판타지움 홈페이지

    여름방학 애슐리 망포점은?

    애슐리퀸즈 수원망포점 경기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 1566

    오픈런이라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예약 손님부터 들어가더라구요! 찌아 친구네는 미리 예약을 했어서 인원 추가는 같이 바로 들어갈 수 있으려나 하고 슬쩍 예약자 줄에 섰었는데요. 인원 추가는 안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전날 미리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행히 도착하자마자 전체 인원으로 대기를 걸어놔서 그리 많이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평일이라 저렴하고 이것저것 먹을 수 있어서 애슐리 참 좋았어요!

    아이들 그림 그릴 색연필과 노트를 가져갔더니 아이들이 밥도 먹고 그림도 그리며 생각보다 얌전히 있어주어서 좋았답니다. 유딩 3명과 엄마 2명 점심 식사 성공적!

    어푸어푸

    주말에는 대기가 길었던 기억이 나서 식사가 끝날 때쯤 제가 가서 슬쩍 상황을 보고 왔는데요. 대기는 없어서 식사를 마치고 다 같이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먼저 닥터피쉬 한 번 해주고(애들이 여기서 한참 놀았어요 ㅋㅋ) 음료를 구입하면서 받은 물고기와 거북이 먹이를 가지고 먹이주기 체험도 알차게 했어요! 사진도 찍고 물고기 그림도 그리고 파충류 친구들도 구경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다이소 쇼핑 후 트릭아트 구경

    아이들이 다이소를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다 같이 가서 색칠놀이, 숨은그림찾기 책 등 놀거리를 각자 골라서 구입하고 지하주차장 쪽으로 내려갔습니다.

    거기 트릭아트가 벽과 바닥에 그려져 있는데, 어른이 보기엔 별거 아니어도 아이들은 항상 방문할 때마다 즐거워해서 매번 사진을 찍어준답니다. 생각보다 좋아하니 꼭 들러주세용!

    그 후 같이 갔던 친구와 어머니를 저희 집에 초대해서 다이소에서 구입한 것들을 풀어서 하면서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그러니 하루가 끝나버렸어요 ㅋㅋ 새로운 놀잇감이 생기니 아이들이 싸우지도 않고 칭얼거리지도 않고 잘 놀아서 좋았습니다.

    총평

    역시 새로운 게 최고!!! 비 오거나 너무 더운 날엔 판타지움에서 아이와 데이트 추천드립니다! 밥 먹고, 체험하고, 쇼핑하고, 집에 와서 놀기까지 하루 코스로 딱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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