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7월 말은 정말 많이 더웠는데요. 그래서 거제에 와서도 많이 돌아다니지는 못했답니다. 거제자연휴양림에 체크인하고 조금 쉬다가 오후 5시 정도에 이 해수욕장에 도착했는데요. 전체적으로 그늘이 드리워지고 있어서 생각보다 놀기에 좋았어요!
목차
기본 정보
- 📍 경남 거제시 동부면 학동리
- 🌊 몽돌이 파도에 굴러가며 자글자글 소리를 내는 해수욕장






저희는 갈아입을 옷이 없어서 완전히 들어가서 놀지는 못하고 발만 물에 담그고 돌을 던지며 놀았는데요. 다른 분들은 수영복 입고 물놀이하는 게 정말 좋아 보였어용!! 사실 둘째 쭈니는 발만 담그랬는데 엉덩이까지 푹 담가버렸지만여..^ ^ 아무튼 꽤 더운 날씨였지만 오후 5시쯤에는 그늘져 있음+바람+바닷물에서 놀기 콤보로 시원한 피서를 할 수 있는 곳 같습니다.
다음에 방문한다면 꼭 래시가드와 갈아입을 옷을 챙겨서 놀고 가려구요! 그리고 5시부터 가서 노니까 노을 지는 것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저녁 식사 후 불꽃놀이
신나게 놀고 나서 농협 하나로마트에 가서 대충 먹을 걸 사서 저녁을 떼우려 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닫더라구요 ^^;; 저희는 마트 간다고 한 1시간을 헤매다가 그냥 다시 해수욕장 근처로 와서 BHC치킨에 갔어요.
매장에서 치킨과 피자를 먹고, 어른들은 치킨 위주로 먹고(염지가 매워서 애들 안 줬어용ㅋ) 애들은 피자를 먹인 후에 반판 정도는 남겨와서 다음날 아침에 먹었답니다.




늦은 저녁식사를 하고 숙소에 가려 하니 불꽃놀이 하는 사람들이 보이길래 저희도 편의점에서 불꽃놀이를 사서 하고 갔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불꽃놀이를 한 후에는 산책을 좀 하며 여유를 즐겼답니다!
총평
이른 저녁에 해수욕장 방문해서 수영복 입고 놀다가 옷 갈아입고, 근처에서 저녁식사 후 밤 산책+불꽃놀이 하는 일정 추천드립니다! 매!우 더운 날이었는데도 괜찮았어요! 중간에 노을도 볼 수 있어서 낭만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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